협동로봇

설치장소가 좁아도, 프로그래밍언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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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E series

Collaborative Robot

E series

적재용량이 3kg, 5kg인 6축 협동로봇
소형화 디자인으로 특별히 설계된 제품으로 풍부한 확장 인터페이스, ARCS 무선티칭기능, 높은 가성비, 상업, 서비스 및 리테일(신소매) 분야의 자동화를 지원합니다.

– 부드러운 곡선과 컬러의 조화
–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뛰어남
– 호환성을 높인 다양한 인터페이스
– 맞춤형 제작이 가능
–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도 용이함

SPEC.

구분YH-E3YH-E5
적재량(kg)35
도달범위(mm)650900
반복정밀도(mm)±0.1±0.1
작동소음(dB)<65<65
속도(m/s)≤2≤3
무게(kg)11.2(로봇암 미포함)15.5(로봇암 미포함)
케이블 길이(로봇암)3m3m
사용환경IP54 / 0-50℃IP54 / 0-50℃
전력 소모량(W)150250
구동범위J1±360° 180°/s±360° 180°/s
J2±360° 180°/s±360° 180°/s
J3±165° 180°/s±165° 180°/s
J4±360° 240°/s±360° 240°/s
J5±360° 240°/s±360° 240°/s
J6±360° 240°/s±360° 240°/s

※ 성능 개선을 위해 일부사양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Collaborative Robot

영현 협동로봇의 특징

설치장소가 좁아도, 프로그래밍언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협동로봇입니다.

설치 및 재배치

가볍고 컴팩트하여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

로봇을 설치하거나 재배치하는데 반나절이면 충분함

유연한 공정 실현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다중기계 협업 등 유연한 공정 실현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음

고정밀도

1/1000초 수준의 시스템 응답속도

반복 위치결정 정확도 ±0.02mm까지 가능

쉽고 간단한 프로그래밍

30분이면 프로그래밍 방법을 숙달할 수 있고, 1시간이면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완료할 수 있음

프로그래밍 언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쉽게 로봇을 조작할 수 있음

시스템 개방성

다국어 환경, 다중 통신 프로토콜, 타사 플러그인과 연결

통신 프로토콜 :  TCP/IP, Modbus-RTU/TCP, Profinet

인터페이스 : SDK(C/C++/C#/Lua/Python 개발 지원), API

Linux, Windows, ROS 로봇 운영체제 지원

모듈화

15분 이내에 빠른 해체 및 교체 가능

수리 및 유지보수가 빠르고 편리함

국내에서 관련 부품을 직접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시스템 구축

협동로봇은 안전한가?

영현로보틱스의 협동로봇으로 각종 안전 인증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 EN ISO 13849-1:2015(PL=d, CAT 3)
  • CE
  • NRTL
  • KCs
  • CR
  • SEMI S2
  • ISO/TS 15066:2016
  • ISO 10218-1
  • GBT 12642
  • EN 61000-6-7:2015
  • GB/T 36008-2018
  • 청결도 5급
  • 레벨 10 충돌 감지 및 센서 안전성 테스트
  • 갑작스런 단전에도 로봇은 안전함 
  • 16개의 안전한 I/O 인터페이스가 제공되어 장애 시에도 안전기능이 유지됨
  • 글로벌 로봇시장 점유률 2위의 기업과 기술제휴를 하고 있습니다.
    (’22년 점유율 12.4%)
  •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사용 중입니다. (품질과 안전성 검증)
  • 특허출원 : 150건
  • 발명특허 : 36건
  • 실용신안 : 99건
  • S/W저작권 53건 등록

협동로봇에 적용된 기술력

영현 협동로봇은 글로벌 로봇시장 점유률 2위의 기술력으로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는 로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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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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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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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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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저작권

협동로봇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영현로보틱스는 협동로봇의 생산과 실증연구, 응용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생산과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협동로봇을 통해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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